이번 박람회에서는 은행과 서민금융 유관기관으로부터 새희망홀씨대출, 햇살론, 바꿔드림론, 미소금융, 신용회복 등 서민금융과 대학생 학자금 대출 상담이 이뤄진다.
또한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과 영등포구청 주관으로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취업상담을 진행하며 구인 기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주택도시공사도 임대주택 상담 등을 실시한다.
사전 참가 접수는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며 금감원과 서민금융 유관기관, 9개 주요 은행의 홈페이지 또는 수도권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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