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일본 정부는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막기 위해 유네스코 분담금 지급 거부 등 갖은 술책을 써왔는데요. 팩트는 시간이 지나도 팩트일 뿐. 과거사 청산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는 점, 언제쯤 깨달을까요? 관련태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위안부 #위안부 기록물 #518민주화운동기록물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또 사기 피소 "이번엔 정말 억울" · '오스카 수상 2회' 조디 포스터의 놀라운 근황 · 자동차 후진 '역대급 하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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