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미래 자동차 전시장의 모습을 제시한 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 공개 행사를 열고 오동현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지점장이 디지털 ‘미디어월’을 소개하고 있다.
태블릿을 활용한 디지털 상담 선보이는 오동현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지점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청담 전시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뤄졌으며 카페와 AMG 퍼포먼스 센터, S클래스,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 출고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청담 전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가 지향하는 차세대 전시장 콘셉트가 반영, 기존 전시장과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전세계 벤츠 전시장 최초로 미디어월 기반 디지털 쇼룸을 갖춘것이 특징이다. 또한 향후 전시차 없이도 태블릿을 활용한 디지털 상담, 판매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밝혔다.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공개. 사진=이수길 기자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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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마련된 4K 지원 OLED 디스플레이로 이뤄진 대형 ‘미디어월’은 독일 본사로부터 직접 제작돼 온라인으로 전송된 최신 영상 확인할 수 있으며 태블릿과 연동돼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세한 차량정보와 비교 등의 컨설팅이 가능하다.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AMG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 전시장 2층 AMG 퍼포먼스 센터.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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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꾸며진 S클래스와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최대 6대 차량이 동시에 출고 가능한 지하 1층 차량 출고장.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1층에 마련된 액세서리, 의류, 용품 판매 공간.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편 벤츠코리아는 이달 개장한 청담 전시장을 포함해 현재 전국 총 47개의 전시장 및 5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총 50개의 전시장과 55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 미디어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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