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인하율은 보험설계사를 통한 대면채널과 인터넷에서 직접 가입하는 다이렉트채널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함에 따라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료를 낮추기로 했다”며 “보험료 인하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1.23 14:21
기자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