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로골퍼로서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박인비 선수와 함께 국내 골프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고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2년 연속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2017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억5000만원의 후원금과 더불어 지난 9월 출시한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겸비한 프리미엄 컴팩트 SUV ‘더 뉴 GLA(The New GLA)’를 홀인원 차량으로 후원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총 10대의 의전차량을 지원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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