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가 지난 11일부터 3일간 3차례에 걸쳐 종류주 111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서민정씨의 아모레퍼시픽 지분은 0%가 됐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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