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대한통운은 "양사 역량 결합을 통한 고도화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물류분야 시공 전문성 강화를 통한 대외 물류 건설 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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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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