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29일 부동산114 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부동산114 인수 관련해 구체적 조건, 방안 등에 대해 검토 및 협의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라며 “추후 해당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사회 결의)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강 동호대교···오랜업력에도 주인 5번 바뀐 기구한 운명 · 미분양 골머리 울산···재개발 최대어도 사업 절차 '아슬아슬' · 재건축에 가까워진 목동 신시가지···속도전은 어려울 듯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