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금전적인 여유는 얻었지만 정신적인 건강은 챙기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생들. 2018년에는 정신적으로도 풍요롭기를 바랍니다. 관련태그 #아르바이트 #알바생 #금전적 이득 #정신건강 #눈치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연차 안 쓰고 쉰다' 동료들 일할 때 몰래 한 행동 1위는? · 뉴진스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인정 못 받은 이유 · '빌라·월세 늘었다' 1인가구, 2년 전과 비교해보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