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에 참가한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퓨처 모빌리티’(FMC)의 신형 전기차 ‘바이톤’(BYTON)의 모습. 사진=한재희 기자 CES 2018에 참가한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퓨처 모빌리티’(FMC)의 신형 전기차 ‘바이톤’(BYTON)은 미래 전기차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바이톤’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에는 1000여명이 운집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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