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KTB투자증권은 전일보다 430원(10.12%) 급등한 468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이래로 4거래일째 강세로 매수 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 CS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월 4일 기록한 2935원과 비교하면 약 60% 가까운 상승세다.
KTB투자증권 주가 강세는 약 반 년간 이어져온 경영권 분쟁 마무리에 따른 경영 정상화 및 증시 활황으로 인한 수익성 증대 기대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올해 초 KTB투자증권의 이병철 부회장은 기존 최대주주인 권성문 회장의 요구 사항을 일부 수용하는 조건으로 권 회장의 지분 전량을 매수하며 긴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 지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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