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명 파견돼 숙박 및 관람객 안내
평창동계올림픽에는 순천시 자원봉사자 109명이 파견되며, 숙박안내 및 관람객 안내를 주로 맡게 된다.
봉사자들은 대회 운영인력 등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월 25일부터 배치되는 선발대를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 김일중 소장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순천시에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원을 해주었다. 어린 학생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가 지원해 주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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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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