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저가 스마트폰 전략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병행해서 중저가 판매 확대도 준비중”이라면서 “올해는 제품 믹스를 개선하는 쪽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ASP를 상승시키는 질적 성장효과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플래그십에서 검증된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중저가 제품으로 확대해서 중저가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생각”이라면서 “동시에 꾸준히 진행해온 라인업 효율화, 부품 표준화, 생산성 향상을 통해서 수익성 개선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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