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업계에서는 QLED의 기술과 시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면서 “작년 상반기 중국에서 QLED 포럼 열렸고 중국 TV업체 등과 QLED 발전방향에 대해 협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올해는 당사의 QLED 라인을 강화하고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전개해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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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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