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박현정 기자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뇌물죄 인정 충격···잠실면세점 반납 수면위로 2018.02.13 ‘청천벽력’ 구속 판결에 롯데 멘붕 2018.02.13 뉴롯데 차질 불가피···첫 단추 호텔롯데 상장 잠정중단 2018.02.13 징역 2년6개월···무죄 기대했던 18만 롯데맨 ‘패닉’(종합) 2018.02.13 최순실 사태 관련 두 번째 총수 구속···재계 불똥튀나 2018.02.13 형제의 난 새 국면···뉴롯데 어디로 2018.02.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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