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 일반대출은 신한카드의 인터넷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365일 언제나 이용 가능한 신용대출상품이다.
대출안심보험 서비스에 가입하면 대출 상환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 중증장해 진단으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채무액 100만원부터 대출잔액을 전액 변제한다.
보험료는 전액 신한카드가 부담한다. 고객은 대출 신청 시 가입에 동의하기만 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디프생명의 모회사인 BNP파리바그룹은 신한금융지주의 주주로 그룹 차원에서 오랜 기간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의 인프라를 통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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