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효성은 조 회장에게 급여 11억4200만원, 성과급 4억1600만원 등을 지급했다.
조 회장의 아버지 조석래 전 회장과 동생 조현상 사장은 각각 15억원, 12억2600만원씩을 받았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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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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