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주식수는 275만4000주이며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09%이다. 이에따라 소유주식수는 540주이며 지분비율은 100%이다.
회사측은 "사업시너지 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하 취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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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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