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이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6000 클래스에서 우승했다. 사진=윤경현 기자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가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6000 클래스에서 우승했다. 2위는 E&M 모터스포츠 오일기가, 3위는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 차지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BMW M4, 슈퍼레이스 출전 경주차 이렇다 2018.04.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올 시즌 ‘10만 관중’ 유치한다 2018.04.16 캐딜락,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2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 참여 2018.04.20 3년 연속 ‘용인 스피드웨이’서 화려한 막 올린다 2018.04.22 E&M 모터스포츠 ‘정연일’..캐딜락6000 3번 그리드 출발 2018.04.22 BMW M 클래스, 1R 현재복 ‘폴 투 피니쉬’ 2018.04.2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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