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구본무 회장은 미래를 위한 도전정신으로 전자.화학.통신 산업을 육성했고 정도경영을 통해 고객에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상의는 “경제계는 구본무 회장의 타계를 가슴 깊이 애도하며 한국경제의 번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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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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