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서 농협금융 홍재은 상무와 사업전략부문 직원은 환경정화 활동과 제초작업 등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농협금융은 농협중앙회의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NH농협은행을 비롯한 7개 금융계열사가 농촌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재은 상무는 “앞으로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기회가 닿는 대로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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