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27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청년층 실업률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며 기존 대책을 넘어서는 방안 마련을 독려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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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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