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보유중인 CJ대한통운 장 개시 전 시간 외 대량매매(Block deal) 방식으로 주식 40만주를 638억2600만원에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자기자본 대비 5.1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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