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효창공원’은 백범 김구,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안중근, 이동녕, 조성환, 차이석의 묘가 위치한 독립유적지다. 사당인 ‘의열사’와 백범 김구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백범김구기념관’ 등이 자리잡고 있다.
농협은행 임직원은 ‘의열사’와 의사들의 묘소를 찾아 참배한 뒤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김연학 부행장은 “앞으로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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