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머니는 매년 국가별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발표한다. 신한은행은 ▲우량한 수익 실현과 차별화된 건전성 관리 ▲글로벌 채널 확대와 손익 비중 증대 ▲디지털뱅킹의 선제적 추진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이라는 전략적 목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시아를 넘어 세계 일류 은행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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