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이번 출장은 올해 초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이후 다섯 번째 출장이자, 두 번째 유럽행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11일 인도에서 귀국한 직후 유럽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럽 출장은 기간이 비교적 짧지 않은 데다 조만간 김 부총리를 만나 투자·고용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어서 주목된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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