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사장은 이날 마을 주민들과 농작물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원책을 논의했다.
농협생명은 보험료 납입 최장 6개월 유예, 대출 이자 및 할부상환금 납입 6개월 유예, 보험계약 부활 연체이자 면제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서 사장은 “범농협 차원에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복구를 지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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