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삼성전자화성사업장의 '반도체 생산시설 E-PJT FAB 건설 도급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9천934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3.39%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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