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관계자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다음 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미국 행정부와 일정 관계로 불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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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6 15:36
수정 2018.09.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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