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은 19일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세 인하를 검토 중인 정부를 향해 “친서민적이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다”고 비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뉴스웨이티비 #뉴스웨이TV #NEWSWAY #NEWSWAYTV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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