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급락에 사흘 연속 연중 최저점을 경신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2063.30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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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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