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1조21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시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4일 삼성전자 주식회사와 체결한 최초계약 '평택 P2라인 가시설 및 인프라 조성공사'에 대한 변경계약이다. 직전 변경 계약금액은 약 6175억원이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