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2007년 설립된 안마의자 제조업체다. BFH투자목적회사 외 5인이 지분 90.89%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4119억원, 당기순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세대우와 모건스탠리가 맡았다. 상장은 내년 2월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상장 후 시가총액이 2조~3조원대로 추산되고 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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