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후원협약식에는, 엔젤회원인 김 석 회장과 엔젤자문위원인 도재영 전 회장, 엔젤클럽 이호경 회장, 김완준 엔시오본부 상임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구정신과 대구경제 부흥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 석 대구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장은 “엔젤을 통해 대구의 참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원사 모두가 엔젤과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경 엔젤클럽 회장은 "많은 회원사를 두고 있는 대구전문건설협회가 협회 차원에서 지원해주시니 든든하다"며, "앞으로 많은 회원사 대표들과 직원들이 엔젤과 엔시오 회원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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