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카자흐스탄 발하슈 지역에 지을 예정이던 1조4천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공사계약을 해지하고 2016년 8월 31일 풋옵션 행사를 통보한 바 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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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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