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기부를 통한 행복한 삶’
‘나눔과 기부를 통한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강좌는 군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은 방송인 김미화씨가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경험하고 실천한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줘야하고”, “빈손이어야 남의 짐을 들어줄 수 있는 나눔”에 관한 이야기 및 자기주도적인 삶의 자세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 강연을 주변인의 예를 들어가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부정적인 면을 긍정적으로 개선할 때 그 부정적인 것을 “반면교사”라고 하는데 김미화씨가 일상 생활속에서 경험한 “반면교사”를 통해 행복한 삶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강연의 끝인사로 “사랑합니다.”라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군민들과 함께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끝인사를 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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