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사실확인금액은 기소된 배임 금액 중 일부이나 당사에 실질적인 손해는 발생된 바 없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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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9 18:17
수정 2018.11.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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