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19일 2019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하고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58년생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6년 한국산업은행에 입사했다. 2000년 모건스탠리 상무이사, 2004년 삼성KPMG를 거친 후 2007년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선임되며 롯데그룹에 합류했고 2017년부터 롯데카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그룹은 김 대표의 승진에 대해 “대표 부임 후 수익성 중심 경영과 미래사업을 추진해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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