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유스(Youth)브랜드 ‘영하나(YOUNGHANA)’와 연계한 이번 청춘 토크콘서트엔 지난 11월 ‘수험생 이벤트’를 거쳐 선정된 400여명이 초대됐다.
이날 행사에서 밴쯔는 참가자와 입시전쟁, 취업난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소리로 음식 알아맞히기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KEB하나은행은 ▲참가선물 증정 ▲경품추첨 행사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청춘의 꿈과 도전을 뜨겁게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우리 시대의 청춘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공감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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