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은 "지진과 관련해 전국의 가동원전은 발전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상태를 유지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49분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9㎞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확한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53, 동경 129.66이다.
[연합뉴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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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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