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서부발전 8일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이 경영진과 함께 서부발전 본사 사옥 내 마련된 고(故) 김용균 씨 분향소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서부발전은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조속히 이행하고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진상규명위원회) 조사에 협조해 사고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관련태그 #서부발전 #김병숙 #김용균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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