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수일 여신심사부문 부행장과 직원 등 봉사단은 성금으로 마련한 오곡밥과 부럼 600인분을 배식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새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송수일 부행장은 “우리농산물로 정성스런 대보름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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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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