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용역업체 소속으로 알려진 A씨는 철광석을 이송하는 컨베이어벨트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 동료 3명과 함께 현장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은 해당 컨베이어벨트 작동을 중단한 상태다.
경찰은 함께 근무한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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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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