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8일 화요일

  • 서울

  • 인천 26℃

  • 백령 22℃

  • 춘천 25℃

  • 강릉 23℃

  • 청주 27℃

  • 수원 25℃

  • 안동 26℃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27℃

  • 전주 26℃

  • 광주 26℃

  • 목포 26℃

  • 여수 27℃

  • 대구 27℃

  • 울산 25℃

  • 창원 27℃

  • 부산 26℃

  • 제주 22℃

빈소 지키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NW포토]빈소 지키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등록 2019.03.05 13:51

이수길

  기자

공유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故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故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빈소에 고인 동생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자리하고있다.


박 명예회장은 1932년 고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6남 1녀 중 장남으로 1981년 두산그룹 회장에 올랐다. 유족으로는 장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차남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장녀 박혜원 두산매거진 부회장 등 2남 1녀가 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과 영결식은 7일, 장지는 경기 광주시 탄벌동 선영이다. 고인은 3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