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의 ‘청년플랫폼’은 젊은 직원의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조직이다. 입사 3~10년차 젊은 직원 10인으로 구성됐다.
청년플랫폼 위원은 1년의 임기 동안 정기회의 등을 통해 조직 활성화와 업무개선 의견을 개진하고 현장의 의견을 경영진에 직접 전달하는 등 상향식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위성백 예보 사장은 청년플랫폼 위촉식에서 “조직문화 혁신과 공사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고민과 새로운 목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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