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스 프로젝트는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과 듀얼 토큰 생태계를 통해 비즈니스 및 사용자를 연결하는 블록체인 페이먼트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토큰 이원화를 통해 페이먼트와 해외송금 분야의 비즈니스 확장성을 제공하고, 사용자에게 저렴하고 투명한 프로세스로 가치 안정성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포루스 대표 Virgilio는 “포루스 프로젝트가 글로벌 페이먼트 및 해외송금 플랫폼을 완성하고 필리핀 현지에서 다양한 마켓플레이스 적용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루스는 지난 2월 25일 필리핀 대형 프렌차이즈 쇼핑몰인 젠트로몰과 필리페이 도입을 위한 계약을 마쳤으며 올 2-3분기에 필리페이를 현지에서 런칭하기 위해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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