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사기 등 혐의로 시멘트·레미콘 제조사인 S사를 수사 중이다.
현재까지 경찰은 3차례에 걸쳐 S사의 서울 종로구 본사 및 지방 공장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 업체가 한국산업표준(KS) 기준보다 시멘트를 적게 넣은 부실 레미콘을 만들어 납품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업체 직원딜이 건설사에 KS 규격에 맞춰 제조한 것처럼 허위 보고서를 꾸민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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