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브라질 철강생산 업체인 CSP의 지분 30%를 1773억원에 현금취득(출자)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3사 총 출자액 5억달러 중 동국제강 투자 지분 30%(1억5000만달러)에 대한 출자”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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