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은 서울중앙지법으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인청광역시청으로 서로 다른 행보를 했다. 관련태그 #셀트리온 #서정진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사태 #이웅열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지난해 연봉 455억···퇴직금만 411억 2019.04.01 이웅열의 야심작이 졸작으로···허가취소 불안감 확산 2019.04.02 이웅열 전 회장, ‘깜짝사퇴’ 5개월 만에 공식석상 2019.04.23 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최초 매출액 2000억원 돌파 2019.05.15 재판 마치고 나오는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 2019.05.16 밝은 표정으로 법원나서는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검찰,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선고’ 2019.05.16 변호인과 함께 법원 나서는 이웅열 전 코오롱회장 2019.05.16 ‘차명주식보유’관련 재판 마친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2019.05.16 ‘차명주식보유’ 관련 재판 마친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검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구형‘ 2019.05.16 “이재용은 비메모리, 나는 바이오에 도전장”···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40조 투자 발표 2019.05.16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에게 코오롱 인보사 사태 물어봤더니··· 2019.05.1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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