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미래에셋은 분할 후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어서 분할 후 자본 잉여금으로 약 5000억원 이상의 캐쉬를 보유하게 된다. 금융 플랫폼 사업 확장 등을 위한 투자 등에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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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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